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15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96개 세 글자: 156개 네 글자:132개 다섯 글자:135개 여섯 글자 이상:220개 모든 글자:740개

  • 화도 : (1)천의 양쪽 끝에 상표(商標)를 넣어 짠 부분.
  • 내다 : (1)‘끝나다’의 사동사. (2)‘끝나다’의 사동사.
  • 태기 : (1)머리털이나 실 따위의 뭉친 끝. ⇒규범 표기는 ‘끄덩이’이다.
  • 교신 : (1)무선 통신에서, 교신이 종료되어 응답을 예상하지 않음을 알리는 말.
  • 장식 : (1)물건의 끝을 꾸미는 데 쓰던 쇠붙이.
  • : (1)‘끝끝내’의 방언
  • 연소 : (1)과열로 말미암아 제트 엔진의 연소실 벽이 파열되는 현상. (2)로켓 또는 그 밖의 반작용 엔진에서, 연료의 최종 연소나 최종 산화가 일어나는 일. (3)연료가 부족하여 제트 엔진의 연소가 완료되는 일.
  • 맺다 : (1)일을 마무리하여 맺다.
  • : (1)‘끝내’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. (2)‘끝내’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.
  • 나다 : (1)일이 다 이루어지다. (2)시간이나 공간에서 이어져 있던 것이 다 되어 없어지다. (3)본래의 상태가 결딴이 나서 무너지거나 없어지다.
  • : (1)소 등심 부분의 방아살 아래에 붙은 쇠고기 부위.
  • 교두 : (1)치아머리에서 치아도드리의 끝 쪽으로 솟아오른 부분.
  • 안뜰 : (1)달팽이관에서 안뜰 쪽 끝의 막힌 부분.
  • 손질 : (1)일의 마지막 손질.
  • 연마 : (1)터빈 블레이드(turbine blade) 끝이 블레이드의 높은 하중이나 휨으로 말미암아 순간적인 접촉을 일으킬 때 마멸될 수 있도록 실리콘 카바이드(silicon carbide)를 삽입한 형태의 터빈 블레이드 끝.
  • 버퍼 : (1)문자 편집기에서 현재 편집하고 있는 문서의 내용이 저장되어 있는 버퍼의 끝을 나타내는 표시.
  • 매듭 : (1)끝부분의 매듭.
  • 자유 : (1)현(弦)의 한쪽 끝에서 진동파가 전달될 때, 자유롭게 움직이는 다른 쪽 끝을 이르는 말.
  • 블록 : (1)자기 테이프에서, 블록의 종료를 규정하는 특별한 표시. 이 표시 뒤에 블록의 틈으로 정의되는 블록 간 간격이 나타난다.
  • 동상 : (1)‘막냇동생’의 방언
  • 심장 : (1)심장에서, 뭉뚝하게 좁아진 부분. 앞쪽ㆍ아래쪽ㆍ왼쪽으로 향해 있다.
  • 필드 : (1)블록의 마지막 필드. 오류검출부호 바이트를 포함하고 있다.
  • : (1)단단한 지반이나 자갈층에서도 웰의 끝이 상하지 않고 침하를 하도록 뾰족하게 강판으로 보강한 웰의 밑부분.
  • 갈망 : (1)일의 뒤끝을 수습하는 일.
  • : (1)아래위를 뾰족하게 깎아 만든 나무못. 대가리가 작아서 박으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.
  • 모음 : (1)어떤 음절이나 단어의 끝에 나는 모음. ‘소’, ‘국어’에서 ‘ㅗ’, ‘ㅓ’ 따위이다. (2)혀의 끝부분이 입천장 앞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음되는 모음. 전설 모음 ‘ㅣ’를 이른다.
  • 네미 : (1)‘막내’의 방언
  • : (1)뼈끝 또는 뼈몸통과 연결되는 뼈끝의 연골 부분에 생기는 염증. 주로 위팔뼈와 넙다리뼈와 같은 긴뼈에 잘 생기며, 어린아이에게 많다.
  • 맺이 : (1)일이나 글의 끝을 맺는 일. 또는 그런 부분.
  • 내기 : (1)일의 끝을 맺는 일. (2)바둑에서, 끝마감으로 바둑점을 놓는 일.
  • 성분 : (1)고용체를 이루고 있는 순수한 구성 성분 광물. 광물에 따라 하나 또는 그 이상이 존재할 수 있다.
  • 마감 : (1)일을 마무리하여 끝맺음. 또는 그런 일.
  • 낚시 : (1)낚싯바늘에서 송곳처럼 뾰족한 끝부분.
  • 추녀 : (1)처마의 네 귀에 있는 추녀의 끝.
  • 복장 : (1)빗장뼈의 넓어진 안쪽 끝부분. 복장뼈 자루와 관절을 이룬다.
  • 문자 : (1)역방향 읽기에서 동기화를 위해 위상 코드화 자기 테이프의 각 자료 블록 끝에 기록된 이진 문자 순서.
  • 가공 : (1)용접 작업을 하기 전에 모재의 가장자리를 적절한 경사각으로 가공하는 일.
  • 한 손 : (1)태권도에서 사용하는 손 모양의 하나. 주먹을 쥔 상태에서 검지손가락을 펴고 엄지손가락을 가운뎃손가락 위로 붙인 모양이다. 검지손가락 끝으로 상대편의 눈을 공격할 때 쓰인다.
  • 편 손 : (1)태권도에서, 주로 상대방을 찌르는 데 쓰는 손 모양의 하나. 손날 가운데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, 약손가락의 끝을 가지런히 모은 손날의 끝부분을 말한다.
  • 박기 : (1)재봉에 있어 시접이나 원단의 가장자리 올이 쉽게 풀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한 번 접어 박는 것.
  • 직경 : (1)통나무 따위에서 굵기가 가장 가는, 끝부분의 직경.
  • 추에 : (1)‘기스락’의 방언
  • 생장 : (1)줄기나 가지의 끝에서 이루어지는 생장. 줄기나 가지의 끝에 있는 생장점에서 일어난다.
  • 가지 : (1)파생어를 만드는 접사로, 어근이나 단어의 뒤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. ‘선생님’의 ‘-님’, ‘먹보’의 ‘-보’, ‘지우개’의 ‘-개’, ‘먹히다’의 ‘-히-’ 따위가 있다.
  • 소리 : (1)음절의 구성에서 마지막 소리인 자음. ‘감’, ‘공’에서 ‘ㅁ’, ‘ㅇ’ 따위이다. (2)어떠한 음절이나 단어의 끝에 나는 소리. ‘바다’에서 ‘ㅏ’, ‘강’에서 ‘ㅇ’ 따위이다.
  • 초매 : (1)‘처마’의 방언
  • 빨다 : (1)끝이 차차 가늘어져 뾰족하다. (2)어떤 일시적인 좋은 상태가 그 뒤로 내려오면서 쇠퇴하여 보잘것없다.
  • 노드 : (1)오직 한 가지의 끝에 있는 노드.
  • 베기 : (1)정아 우세를 방지하기 위하여 끝을 잘라 내는 것.
  • 꽃눈 : (1)정화를 피우기 위하여 줄기의 꼭대기에 돋아나는 눈.
  • 벼랑 : (1)매우 위험하거나 절박한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멩치 : (1)‘명치끝’의 방언
  • 처마 : (1)‘기스락’의 방언
  • 머리 : (1)머리의 끝. (2)‘머리끄덩이’의 방언 (3)‘머리카락’의 방언
  • 남때 : (1)동작의 완료를 나타내는 동작상(動作相). ‘-아[어] 있다’로 표시하며 각 시제마다 있다.
  • : (1)턱끝 부위에 있는 얼굴 근육 가운데 하나. 아래턱뼈의 앞니 오목에서 일어나 턱끝에서 오목하게 들어가는 피부로 붙는다. 턱끝의 피부를 올리고 주름이 접히게 한다.
  • 단속 : (1)일의 끝을 다잡음.
  • 행정 : (1)반복 운동의 한 작동의 변위의 끝. (2)반복 운동을 하는 경우 방향이 바뀌어 되돌아오는 지점.
  • 판왕 : (1)마지막 판에 이르러 볼 수 있는 왕. 가장 뛰어나고 대단한 사람이나 그러한 대상을 이른다.
  • 장구 : (1)농악대에서, 장구를 치는 사람 중 셋째 사람. 또는 그 사람이 치는 장구.
  • 지시 : (1)모든 실행 가능 명령어가 처리되었음을 시스템에 알리는 일.
  • 단 빔 : (1)측면 틀 또는 측면 빔의 양 끝을 연결하는 가로 방향의 빔.
  • 아래 : (2)정적분의 구간 가운데에서 작은 쪽의 끝을 이르는 말.
  • 거름 : (1)작물이 자라는 기간에 주는 비료 중 마지막으로 주는 웃거름.
  • 박음 : (1)재봉에 있어 시접이나 원단의 가장자리 올이 쉽게 풀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한 번 접어 박는 것.
  • 지다 : (1)끝에 이르다. 또는 끝에 가까워지다.
  • 고정 : (1)현(弦)의 한쪽 끝에서 파동이 반사될 때, 파동의 위상이 180도 변하는 매질의 경계면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선 자세에서 팔을 편안히 내렸을 때, 셋째 손가락의 끝점으로 인체 계측을 위한 기준점의 하나이다.
  • 두 손 : (1)태권도에서, 상대편의 눈을 공격하기 위하여 주먹을 쥔 상태로 인지와 중지는 뻗고 두 손가락을 벌리는 자세.
  • 음절 : (1)어떤 단어의 끝에 있는 음절.
  • 걸음 : (1)어떤 일의 맨 마지막 부분. (2)마지막이 되는 걸음.
  • 마루 : (1)‘툇마루’의 방언
  • 버꾸 : (1)풍물놀이에서, 버꾸치는 사람 가운데 맨 마지막에 버꾸를 치는 사람. 또는 그 버꾸.
  • 매듭 : (2)바느질을 마친 후 실을 잡아 매어 마디를 만드는 방법. 바늘을 왼손으로 잡고 바늘에 실을 두어 번 감아 준 후 바늘을 빼 매듭을 짓는다.
  • 절점 : (1)변이 포함된 위상 복합체의 유효한 기하 실현에서 곡선의 끝점에 대응되는 경계 절점.
  • 대림 : (1)활의 아래 아귀와 밭은오금의 사이.
  • 막창 : (1)골목이나 산골짜기의 막다른 곳
  • : (1)기어의 두 끝을 연결하는 원.
  • 라인 : (1)문서의 내용이 담겨져 있는 파일에서 하나의 줄이 끝났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코드.
  • : (1)성장기에 긴뼈에서 뼈끝과 뼈몸통 사이에 있는 얇은 연골층.
  • 맺음 : (1)한 문장을 종결되게 하는 어말 어미. 동사에는 평서형ㆍ감탄형ㆍ의문형ㆍ명령형ㆍ청유형이 있고, 형용사에는 평서형ㆍ감탄형ㆍ의문형이 있다. (2)활용 어미에 있어서 맨 뒤에 오는 어미. 선어말 어미와 대립되는 용어로서 보통은 어미라고 불리며, 종결 어미ㆍ연결 어미ㆍ전성 어미 따위로 나뉜다.
  • 신경 : (1)중추 신경 계통인 뇌와 척수의 바깥에 있는 신경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: (1)긴뼈의 끝에 있는 물렁뼈가 없어지면서 뼈끝과 뼈의 몸 사이에 남은 선.
  • 너남 : (1)‘기스락’의 방언
  • 닿다 : (1)맨 끝까지 다다르다.
  • 아루 : (1)‘아랫목’의 방언
  • 육미 : (1)각종 짐승의 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육미붙이’이다.
  • : (1)손가락 끝에 생기는 염증.
  • 매체 : (1)자기 테이프나 자기 디스크 따위와 같은 보조 기록 장치의 끝을 나타내거나 이러한 기억 장치에 기록되는 정보의 끝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제어 문자.
  • 상모 : (1)상모끝과의 해면동물. 몸의 길이는 10~15cm이고 컵 모양이며, 여러 가닥의 순백색 섬유질의 긴 자루 같은 것이 늘어져 있다. 자루는 광택이 있고 아름다워 장식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. 드물게 잡히며 깊은 바다의 진흙 속에 묻혀 몸을 지탱한다.
  • 이음 : (1)어간에 붙어 다음 말에 연결하는 구실을 하는 어미. ‘-게’, ‘-고’, ‘-(으)며’, ‘-(으)면’, ‘-(으)니’, ‘-아/어’, ‘-지’ 따위가 있다.
  • 싸리 : (1)싸리의 밑동.
  • 채널 : (1)통신 채널에서 데이터 전송이 끝났음을 알리는 상태 정보.
  • 박공 : (1)박공의 끝부분. ‘人’ 자 모양으로 지붕을 받치고 있는 널빤지의 끝에 해당하는 부분이다.
  • 반지 : (1)물건을 여러 몫으로 가를 때 맨 끝판의 차례.
  • 선로 : (1)선로 회로에 직접 연결되거나 다른 장치를 통해서 연결된 접지 장치의 끝부분.
  • 무명 : (1)쓰다가 남은 짤막한 무명.
  • 놀이 : (1)동래 야유 가면극 절차의 하나. 모든 마당이 끝나고 놀이에 참가한 사람들과 마지막까지 떠나지 않은 구경꾼들이 한 덩어리가 되어 흥겹게 어울려 논다.
  • 자리 : (1)맨 밑의 지위. (2)맨 끝의 좌석. (3)수치의 마지막 자리. 예를 들어 563의 끝자리는 3이다.
  • 댕기 : (1)땋은 머리끝이 풀리지 않도록 헝겊으로 좁게 접어 맺는 끈. 머리끝에 물려서 맺는다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6개) : 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
실전 끝말 잇기

끝으로 시작하는 단어 (238개) : 끝, 끝 가공, 끝가지, 끝 가지치기, 끝 간 데 없다, 끝갈망, 끝갈망하다, 끝갈색밤나방, 끝갈색흰가지나방, 끝 감치기, 끝 거름, 끝걷기, 끝걷기하다, 끝 걸음, 끝검은메뚜기, 끝검은뱀버섯, 끝검정꽃등에, 끝 경고 영역, 끝곁 매듭 염색체, 끝곁 중심절 염색체, 끝구, 끝굽힘 압축기 블레이드, 끝귀, 끝기도, 끝기둥, 끝꽃, 끝꽃눈, 끝끝내, 끝끝 맞물림, 끝끝 연결술 ...
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끝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15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